경남 교권보호위 18곳 중 5곳, ‘교사위원 없어’
입력 2025.03.12 (08:18)
수정 2025.03.1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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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교권보호위원회'에 교사 위원 참여가 저조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전교조 경남지부 분석 결과, 경남 18개 지역 교권보호위원회 가운데 창원과 거제, 함안과 창녕, 합천 등 5곳은 교사 위원이 한 명도 없었고, 6곳은 교사 위원이 한 명에 그쳤습니다.
전교조는 관리자 중심으로 교권보호위가 구성되고 있다며, 교사 참여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교조 경남지부 분석 결과, 경남 18개 지역 교권보호위원회 가운데 창원과 거제, 함안과 창녕, 합천 등 5곳은 교사 위원이 한 명도 없었고, 6곳은 교사 위원이 한 명에 그쳤습니다.
전교조는 관리자 중심으로 교권보호위가 구성되고 있다며, 교사 참여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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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교권보호위 18곳 중 5곳, ‘교사위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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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교권보호위원회'에 교사 위원 참여가 저조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전교조 경남지부 분석 결과, 경남 18개 지역 교권보호위원회 가운데 창원과 거제, 함안과 창녕, 합천 등 5곳은 교사 위원이 한 명도 없었고, 6곳은 교사 위원이 한 명에 그쳤습니다.
전교조는 관리자 중심으로 교권보호위가 구성되고 있다며, 교사 참여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교조 경남지부 분석 결과, 경남 18개 지역 교권보호위원회 가운데 창원과 거제, 함안과 창녕, 합천 등 5곳은 교사 위원이 한 명도 없었고, 6곳은 교사 위원이 한 명에 그쳤습니다.
전교조는 관리자 중심으로 교권보호위가 구성되고 있다며, 교사 참여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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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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