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광주사업장 냉장고 물량 멕시코 이전 보류
입력 2025.03.12 (08:39)
수정 2025.03.1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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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회의 우려가 이어졌던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의 미국 수출용 냉장고 일부 물량의 멕시코 이전이 보류됐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삼성전자에 방문해 생산 물량에 변화가 없고 프리미엄급 물량을 늘리는 문제를 고민하고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측도 지난해 물량을 이전하지 않았다며 미국 관세 상황에 따라 생산 물량 배치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삼성전자에 방문해 생산 물량에 변화가 없고 프리미엄급 물량을 늘리는 문제를 고민하고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측도 지난해 물량을 이전하지 않았다며 미국 관세 상황에 따라 생산 물량 배치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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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냉장고 물량 멕시코 이전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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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2 08:39:03
- 수정2025-03-12 09:23:38

지역 사회의 우려가 이어졌던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의 미국 수출용 냉장고 일부 물량의 멕시코 이전이 보류됐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삼성전자에 방문해 생산 물량에 변화가 없고 프리미엄급 물량을 늘리는 문제를 고민하고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측도 지난해 물량을 이전하지 않았다며 미국 관세 상황에 따라 생산 물량 배치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삼성전자에 방문해 생산 물량에 변화가 없고 프리미엄급 물량을 늘리는 문제를 고민하고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측도 지난해 물량을 이전하지 않았다며 미국 관세 상황에 따라 생산 물량 배치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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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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