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끓는 광주·전남…“尹 즉각 파면해야”
입력 2025.03.12 (10:08)
수정 2025.03.1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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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취소와 석방으로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도 윤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시민단체와 지역 정치권이 대거 1인 시위와 삭발, 철야 천막 농성 등에 나서고 있습니다.
허재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파면하라! 파면하라!"]
광주지역 백8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광주비상행동이 5·18 민주광장에 모였습니다.
신군부의 비상계엄을 목도했던 5·18의 현장에서 내란 혐의를 받는 윤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위경종/광주전남대학민주동우회협의회 상임대표 : "일반 국민이 상상할 수도 없는 일들이 무수히 벌어졌습니다."]
같은 시각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지역 시·구의원 30여 명도 국가적 혼란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습니다.
윤 대통령의 즉각 파면을 요구하며 일부는 단식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임성화/광주 서구의원 : "헌재는 윤석열에 대한 탄핵 인용 선고만이 작금에 무너진 헌정질서를 다시 회복하고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길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윤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며 출근길 1인 시위에 나섰고 민주당 초선 의원인 전진숙, 박홍배, 김문수 의원은 서울 국회 본관 앞에서 삭발 투쟁을 벌였습니다.
오늘은 전남시장군수협의회가 국회 앞에서 결의대회를 진행하는 등 윤 대통령의 재구속과 파면을 외치는 목소리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허재희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취소와 석방으로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도 윤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시민단체와 지역 정치권이 대거 1인 시위와 삭발, 철야 천막 농성 등에 나서고 있습니다.
허재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파면하라! 파면하라!"]
광주지역 백8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광주비상행동이 5·18 민주광장에 모였습니다.
신군부의 비상계엄을 목도했던 5·18의 현장에서 내란 혐의를 받는 윤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위경종/광주전남대학민주동우회협의회 상임대표 : "일반 국민이 상상할 수도 없는 일들이 무수히 벌어졌습니다."]
같은 시각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지역 시·구의원 30여 명도 국가적 혼란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습니다.
윤 대통령의 즉각 파면을 요구하며 일부는 단식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임성화/광주 서구의원 : "헌재는 윤석열에 대한 탄핵 인용 선고만이 작금에 무너진 헌정질서를 다시 회복하고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길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윤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며 출근길 1인 시위에 나섰고 민주당 초선 의원인 전진숙, 박홍배, 김문수 의원은 서울 국회 본관 앞에서 삭발 투쟁을 벌였습니다.
오늘은 전남시장군수협의회가 국회 앞에서 결의대회를 진행하는 등 윤 대통령의 재구속과 파면을 외치는 목소리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허재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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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끓는 광주·전남…“尹 즉각 파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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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2 10:08:50
- 수정2025-03-12 11:28:32

[앵커]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취소와 석방으로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도 윤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시민단체와 지역 정치권이 대거 1인 시위와 삭발, 철야 천막 농성 등에 나서고 있습니다.
허재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파면하라! 파면하라!"]
광주지역 백8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광주비상행동이 5·18 민주광장에 모였습니다.
신군부의 비상계엄을 목도했던 5·18의 현장에서 내란 혐의를 받는 윤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위경종/광주전남대학민주동우회협의회 상임대표 : "일반 국민이 상상할 수도 없는 일들이 무수히 벌어졌습니다."]
같은 시각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지역 시·구의원 30여 명도 국가적 혼란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습니다.
윤 대통령의 즉각 파면을 요구하며 일부는 단식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임성화/광주 서구의원 : "헌재는 윤석열에 대한 탄핵 인용 선고만이 작금에 무너진 헌정질서를 다시 회복하고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길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윤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며 출근길 1인 시위에 나섰고 민주당 초선 의원인 전진숙, 박홍배, 김문수 의원은 서울 국회 본관 앞에서 삭발 투쟁을 벌였습니다.
오늘은 전남시장군수협의회가 국회 앞에서 결의대회를 진행하는 등 윤 대통령의 재구속과 파면을 외치는 목소리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허재희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취소와 석방으로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도 윤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시민단체와 지역 정치권이 대거 1인 시위와 삭발, 철야 천막 농성 등에 나서고 있습니다.
허재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파면하라! 파면하라!"]
광주지역 백8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광주비상행동이 5·18 민주광장에 모였습니다.
신군부의 비상계엄을 목도했던 5·18의 현장에서 내란 혐의를 받는 윤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위경종/광주전남대학민주동우회협의회 상임대표 : "일반 국민이 상상할 수도 없는 일들이 무수히 벌어졌습니다."]
같은 시각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지역 시·구의원 30여 명도 국가적 혼란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습니다.
윤 대통령의 즉각 파면을 요구하며 일부는 단식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임성화/광주 서구의원 : "헌재는 윤석열에 대한 탄핵 인용 선고만이 작금에 무너진 헌정질서를 다시 회복하고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길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윤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며 출근길 1인 시위에 나섰고 민주당 초선 의원인 전진숙, 박홍배, 김문수 의원은 서울 국회 본관 앞에서 삭발 투쟁을 벌였습니다.
오늘은 전남시장군수협의회가 국회 앞에서 결의대회를 진행하는 등 윤 대통령의 재구속과 파면을 외치는 목소리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허재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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