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대농지구 복합개발 또 무산
입력 2025.03.12 (10:49)
수정 2025.03.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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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대농지구 복합개발사업이 또 무산됐습니다.
청주시는 업체 17곳이 '대농 2·3지구 상업8블록 민관협력사업' 참가 의향서를 냈지만, 최종 확약서를 낸 곳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선 1차 공모에서도 업체 43곳이 의향서는 냈지만 참여 의사를 밝히지 않아 무산됐습니다.
청주시는 복대동 만 7천여 ㎡에 민간 기업과 로컬푸드 직매장과 주차장 등 공공시설을 포함한 민간 수익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업체 17곳이 '대농 2·3지구 상업8블록 민관협력사업' 참가 의향서를 냈지만, 최종 확약서를 낸 곳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선 1차 공모에서도 업체 43곳이 의향서는 냈지만 참여 의사를 밝히지 않아 무산됐습니다.
청주시는 복대동 만 7천여 ㎡에 민간 기업과 로컬푸드 직매장과 주차장 등 공공시설을 포함한 민간 수익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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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대농지구 복합개발 또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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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2 10:49:31
- 수정2025-03-12 11:30:02

청주 대농지구 복합개발사업이 또 무산됐습니다.
청주시는 업체 17곳이 '대농 2·3지구 상업8블록 민관협력사업' 참가 의향서를 냈지만, 최종 확약서를 낸 곳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선 1차 공모에서도 업체 43곳이 의향서는 냈지만 참여 의사를 밝히지 않아 무산됐습니다.
청주시는 복대동 만 7천여 ㎡에 민간 기업과 로컬푸드 직매장과 주차장 등 공공시설을 포함한 민간 수익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업체 17곳이 '대농 2·3지구 상업8블록 민관협력사업' 참가 의향서를 냈지만, 최종 확약서를 낸 곳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선 1차 공모에서도 업체 43곳이 의향서는 냈지만 참여 의사를 밝히지 않아 무산됐습니다.
청주시는 복대동 만 7천여 ㎡에 민간 기업과 로컬푸드 직매장과 주차장 등 공공시설을 포함한 민간 수익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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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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