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주변 경비 강화…선고일 인근 학교 휴교
입력 2025.03.12 (17:03)
수정 2025.03.12 (17: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대비해 경찰이 오늘 헌법재판소가 있는 서울 종로구·중구 일대에서 야외기동훈련을 했습니다.
경찰은 또 오늘부터 탄핵심판 선고 전까지 기동순찰대를 종로구와 중구에 사전 배치해 순찰을 실시하고 안전 위해 요소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한편 서울교육청은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에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헌재 인근 유치원 2곳, 초등학교 3곳, 중고등학교 5곳과 특수학교 1곳을 임시 휴교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오늘부터 탄핵심판 선고 전까지 기동순찰대를 종로구와 중구에 사전 배치해 순찰을 실시하고 안전 위해 요소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한편 서울교육청은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에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헌재 인근 유치원 2곳, 초등학교 3곳, 중고등학교 5곳과 특수학교 1곳을 임시 휴교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헌재 주변 경비 강화…선고일 인근 학교 휴교
-
- 입력 2025-03-12 17:03:27
- 수정2025-03-12 17:11:20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대비해 경찰이 오늘 헌법재판소가 있는 서울 종로구·중구 일대에서 야외기동훈련을 했습니다.
경찰은 또 오늘부터 탄핵심판 선고 전까지 기동순찰대를 종로구와 중구에 사전 배치해 순찰을 실시하고 안전 위해 요소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한편 서울교육청은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에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헌재 인근 유치원 2곳, 초등학교 3곳, 중고등학교 5곳과 특수학교 1곳을 임시 휴교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오늘부터 탄핵심판 선고 전까지 기동순찰대를 종로구와 중구에 사전 배치해 순찰을 실시하고 안전 위해 요소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한편 서울교육청은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에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헌재 인근 유치원 2곳, 초등학교 3곳, 중고등학교 5곳과 특수학교 1곳을 임시 휴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