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2일) 오전 10시 반쯤 전남 곡성군 삼기면의 한 조립식 주택 건설 현장에서 50대 용접 작업자가 4m 높이의 사다리 위에서 추락해 사망했습니다.
또 50대 작업자 한 명도 잔해에 맞아 다리에 골절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당 건설 현장은 곡성군이 발주한 농촌 체류형 시설 조성 사업 현장으로 작업자들의 건물 조립과 용접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크레인으로 옮기던 구조물이 추락해 사다리를 건드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동료 작업자들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발주처인 곡성군도 현장에 담당 공무원을 파견해 조사하는 한편 안전 수칙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고발이나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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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곡성 공사장에서 용접 작업자 4m 높이서 떨어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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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2 18:41:11

오늘(12일) 오전 10시 반쯤 전남 곡성군 삼기면의 한 조립식 주택 건설 현장에서 50대 용접 작업자가 4m 높이의 사다리 위에서 추락해 사망했습니다.
또 50대 작업자 한 명도 잔해에 맞아 다리에 골절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당 건설 현장은 곡성군이 발주한 농촌 체류형 시설 조성 사업 현장으로 작업자들의 건물 조립과 용접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크레인으로 옮기던 구조물이 추락해 사다리를 건드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동료 작업자들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발주처인 곡성군도 현장에 담당 공무원을 파견해 조사하는 한편 안전 수칙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고발이나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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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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