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방의원 잇단 성명 “헌재는 대통령 파면 선고해야”
입력 2025.03.12 (21:39)
수정 2025.03.1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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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에서 파면이 선고돼야 한다는 광주 지방의원들의 요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 동구, 서구, 남구, 광산구의회는 연달아 성명을 내고, "비상계엄 사태는 명백하고 중대한 헌법 위반 행위"라며 "헌재는 즉각 파면을 선고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광주시의회와 5개 구의회 지방의원 10명은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며 이틀째 5·18민주광장에서 단식 농성 중입니다.
광주 동구, 서구, 남구, 광산구의회는 연달아 성명을 내고, "비상계엄 사태는 명백하고 중대한 헌법 위반 행위"라며 "헌재는 즉각 파면을 선고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광주시의회와 5개 구의회 지방의원 10명은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며 이틀째 5·18민주광장에서 단식 농성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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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지방의원 잇단 성명 “헌재는 대통령 파면 선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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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2 21:39:31
- 수정2025-03-12 22:09:21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에서 파면이 선고돼야 한다는 광주 지방의원들의 요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 동구, 서구, 남구, 광산구의회는 연달아 성명을 내고, "비상계엄 사태는 명백하고 중대한 헌법 위반 행위"라며 "헌재는 즉각 파면을 선고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광주시의회와 5개 구의회 지방의원 10명은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며 이틀째 5·18민주광장에서 단식 농성 중입니다.
광주 동구, 서구, 남구, 광산구의회는 연달아 성명을 내고, "비상계엄 사태는 명백하고 중대한 헌법 위반 행위"라며 "헌재는 즉각 파면을 선고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광주시의회와 5개 구의회 지방의원 10명은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며 이틀째 5·18민주광장에서 단식 농성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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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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