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아파트·식당서 불…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5.03.12 (21:54) 수정 2025.03.1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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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새벽 3시 5분쯤 대전시 어은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아파트 4층과 5층, 6층 베란다가 연달아 탔고 주민 30여 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시작된 지점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새벽 1시 20분쯤에는 대전시 둔산동의 한 주상복합 건물 1층 식당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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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아파트·식당서 불…다친 사람 없어
    • 입력 2025-03-12 21:54:43
    • 수정2025-03-12 22:08:58
    뉴스9(대전)
오늘(12일) 새벽 3시 5분쯤 대전시 어은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아파트 4층과 5층, 6층 베란다가 연달아 탔고 주민 30여 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시작된 지점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새벽 1시 20분쯤에는 대전시 둔산동의 한 주상복합 건물 1층 식당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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