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장애인 시설 인권침해 대책 논의

입력 2025.03.12 (23:17) 수정 2025.03.12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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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동 울산 북구청장은 최근 장애인 집단 학대 사건이 발생한 재활원을 찾아 재발 방지 대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 구청장은 시설 관계자들과 장애인들의 안전한 생활 보장과 자립 지원 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북구는 이번 사건 이후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신고 체계 마련, 직원 대상 학대 예방 교육 등의 대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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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북구, 장애인 시설 인권침해 대책 논의
    • 입력 2025-03-12 23:17:36
    • 수정2025-03-12 23:47:45
    뉴스9(울산)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은 최근 장애인 집단 학대 사건이 발생한 재활원을 찾아 재발 방지 대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 구청장은 시설 관계자들과 장애인들의 안전한 생활 보장과 자립 지원 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북구는 이번 사건 이후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신고 체계 마련, 직원 대상 학대 예방 교육 등의 대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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