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손양면에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추진
입력 2025.03.12 (23:33)
수정 2025.03.12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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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손양면 학포리에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이 추진됩니다.
양양군은 오늘(12일)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약을 맺고, 손양면 학포리 일원에 2027년까지 사업비 259억 원을 투입해 4ha 규모 스마트팜 온실을 만드는 데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양양군 지역 청년 농업인 27명에게 딸기와 토마토, 오이 등을 재배할 수 있는 스마트팜 온실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양양군은 오늘(12일)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약을 맺고, 손양면 학포리 일원에 2027년까지 사업비 259억 원을 투입해 4ha 규모 스마트팜 온실을 만드는 데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양양군 지역 청년 농업인 27명에게 딸기와 토마토, 오이 등을 재배할 수 있는 스마트팜 온실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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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군, 손양면에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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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2 23:33:40
- 수정2025-03-12 23:53:32

양양군 손양면 학포리에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이 추진됩니다.
양양군은 오늘(12일)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약을 맺고, 손양면 학포리 일원에 2027년까지 사업비 259억 원을 투입해 4ha 규모 스마트팜 온실을 만드는 데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양양군 지역 청년 농업인 27명에게 딸기와 토마토, 오이 등을 재배할 수 있는 스마트팜 온실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양양군은 오늘(12일)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약을 맺고, 손양면 학포리 일원에 2027년까지 사업비 259억 원을 투입해 4ha 규모 스마트팜 온실을 만드는 데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양양군 지역 청년 농업인 27명에게 딸기와 토마토, 오이 등을 재배할 수 있는 스마트팜 온실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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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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