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기업 아헤스, 완주에 6백억 대 투자 약속
입력 2025.03.13 (07:44)
수정 2025.03.1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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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전문 선도기업 아헤스가, 앞으로 3년간 완주테크노밸리에 6백여 억원을 들여 공장 건립과 설비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올해 말부터 그린수소 공장을 가동해 3억 달러에 달하는 인도 수출 물량을 생산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 5년간 연구개발과 생산 부문에서 백 명 넘게 신규 채용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헤스는 값싸고 내구성이 강한 비귀금속 신소재 촉매를 개발해 수전해 장치를 특허 출원했습니다.
올해 말부터 그린수소 공장을 가동해 3억 달러에 달하는 인도 수출 물량을 생산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 5년간 연구개발과 생산 부문에서 백 명 넘게 신규 채용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헤스는 값싸고 내구성이 강한 비귀금속 신소재 촉매를 개발해 수전해 장치를 특허 출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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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소기업 아헤스, 완주에 6백억 대 투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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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3 07:44:09
- 수정2025-03-13 08:03:13

수소 전문 선도기업 아헤스가, 앞으로 3년간 완주테크노밸리에 6백여 억원을 들여 공장 건립과 설비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올해 말부터 그린수소 공장을 가동해 3억 달러에 달하는 인도 수출 물량을 생산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 5년간 연구개발과 생산 부문에서 백 명 넘게 신규 채용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헤스는 값싸고 내구성이 강한 비귀금속 신소재 촉매를 개발해 수전해 장치를 특허 출원했습니다.
올해 말부터 그린수소 공장을 가동해 3억 달러에 달하는 인도 수출 물량을 생산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 5년간 연구개발과 생산 부문에서 백 명 넘게 신규 채용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헤스는 값싸고 내구성이 강한 비귀금속 신소재 촉매를 개발해 수전해 장치를 특허 출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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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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