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차량 우선 신호’ 활용 증가…응급환자 이송 84%
입력 2025.03.13 (08:03)
수정 2025.03.13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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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지난해, '긴급 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을 활용한 소방 소속 구급차 등은 3,055건으로, 1년 만에 11.9%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체 목적지의 84%가 강릉아산병원 등 대형 의료기관이었다며, 응급 환자 이송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긴급 차량 우선 신호는 강릉 지역 359개 신호등을 자동 제어해, 긴급 차량이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녹색 신호를 제공하는 시스템입니다.
또, 전체 목적지의 84%가 강릉아산병원 등 대형 의료기관이었다며, 응급 환자 이송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긴급 차량 우선 신호는 강릉 지역 359개 신호등을 자동 제어해, 긴급 차량이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녹색 신호를 제공하는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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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 차량 우선 신호’ 활용 증가…응급환자 이송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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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3 08:03:23
- 수정2025-03-13 08:13:34

강릉시는 지난해, '긴급 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을 활용한 소방 소속 구급차 등은 3,055건으로, 1년 만에 11.9%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체 목적지의 84%가 강릉아산병원 등 대형 의료기관이었다며, 응급 환자 이송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긴급 차량 우선 신호는 강릉 지역 359개 신호등을 자동 제어해, 긴급 차량이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녹색 신호를 제공하는 시스템입니다.
또, 전체 목적지의 84%가 강릉아산병원 등 대형 의료기관이었다며, 응급 환자 이송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긴급 차량 우선 신호는 강릉 지역 359개 신호등을 자동 제어해, 긴급 차량이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녹색 신호를 제공하는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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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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