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담양군수 재선거 확정…오늘부터 후보 등록
입력 2025.03.13 (08:40)
수정 2025.03.1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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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신청이 오늘(13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됩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후보 등록 개시일 전까지 내려지지 않으면서 조기 대선 여부와 상관없이 다음 달 2일 재보궐 선거를 치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에서는 기초단체장인 담양군수 재선거와 광양, 고흥, 담양 등 기초의원 3곳에서 재보선 실시가 확정됐습니다.
후보자 등록 신청은 내일 마감되고, 공식 선거운동은 20일부터 시작됩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후보 등록 개시일 전까지 내려지지 않으면서 조기 대선 여부와 상관없이 다음 달 2일 재보궐 선거를 치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에서는 기초단체장인 담양군수 재선거와 광양, 고흥, 담양 등 기초의원 3곳에서 재보선 실시가 확정됐습니다.
후보자 등록 신청은 내일 마감되고, 공식 선거운동은 20일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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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담양군수 재선거 확정…오늘부터 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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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3 08:40:17
- 수정2025-03-13 08:51:12

4·2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신청이 오늘(13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됩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후보 등록 개시일 전까지 내려지지 않으면서 조기 대선 여부와 상관없이 다음 달 2일 재보궐 선거를 치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에서는 기초단체장인 담양군수 재선거와 광양, 고흥, 담양 등 기초의원 3곳에서 재보선 실시가 확정됐습니다.
후보자 등록 신청은 내일 마감되고, 공식 선거운동은 20일부터 시작됩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후보 등록 개시일 전까지 내려지지 않으면서 조기 대선 여부와 상관없이 다음 달 2일 재보궐 선거를 치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에서는 기초단체장인 담양군수 재선거와 광양, 고흥, 담양 등 기초의원 3곳에서 재보선 실시가 확정됐습니다.
후보자 등록 신청은 내일 마감되고, 공식 선거운동은 20일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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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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