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임시회 개회…추경안 등 심의
입력 2025.03.13 (09:06)
수정 2025.03.1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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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임시회가 어제 시작돼 열흘 동안 진행됩니다.
도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충청북도의 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 조례 개정안 등 47개 안건을 심의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추경안에는 도립 파크골프장 조성비 47억 원과 일하는 밥퍼 사업비 45억 원 등 도지사의 주요 시책 예산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일하는 밥퍼 사업 참가자 20여 명은 어제 도의회에서 예산 반영을 촉구하는 피케팅을 하기도 했습니다.
도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충청북도의 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 조례 개정안 등 47개 안건을 심의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추경안에는 도립 파크골프장 조성비 47억 원과 일하는 밥퍼 사업비 45억 원 등 도지사의 주요 시책 예산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일하는 밥퍼 사업 참가자 20여 명은 어제 도의회에서 예산 반영을 촉구하는 피케팅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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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의회 임시회 개회…추경안 등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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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3 09:06:38
- 수정2025-03-13 09:13:52

충청북도의회 임시회가 어제 시작돼 열흘 동안 진행됩니다.
도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충청북도의 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 조례 개정안 등 47개 안건을 심의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추경안에는 도립 파크골프장 조성비 47억 원과 일하는 밥퍼 사업비 45억 원 등 도지사의 주요 시책 예산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일하는 밥퍼 사업 참가자 20여 명은 어제 도의회에서 예산 반영을 촉구하는 피케팅을 하기도 했습니다.
도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충청북도의 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 조례 개정안 등 47개 안건을 심의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추경안에는 도립 파크골프장 조성비 47억 원과 일하는 밥퍼 사업비 45억 원 등 도지사의 주요 시책 예산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일하는 밥퍼 사업 참가자 20여 명은 어제 도의회에서 예산 반영을 촉구하는 피케팅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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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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