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서 부동산 중개업소 245곳 폐업
입력 2025.03.13 (09:46)
수정 2025.03.13 (09: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해 울산지역 공인중개업소의 폐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동산연구 논문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에서 문을 닫은 부동산 중개업소가 1년 전보다 40여 곳 늘어난 245곳에 달했습니다.
휴업한 곳까지 합하면 285곳으로, 새로 문을 연 곳보다 배 가까이 많았습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동산연구 논문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에서 문을 닫은 부동산 중개업소가 1년 전보다 40여 곳 늘어난 245곳에 달했습니다.
휴업한 곳까지 합하면 285곳으로, 새로 문을 연 곳보다 배 가까이 많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난해 울산서 부동산 중개업소 245곳 폐업
-
- 입력 2025-03-13 09:46:02
- 수정2025-03-13 09:57:45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해 울산지역 공인중개업소의 폐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동산연구 논문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에서 문을 닫은 부동산 중개업소가 1년 전보다 40여 곳 늘어난 245곳에 달했습니다.
휴업한 곳까지 합하면 285곳으로, 새로 문을 연 곳보다 배 가까이 많았습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동산연구 논문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에서 문을 닫은 부동산 중개업소가 1년 전보다 40여 곳 늘어난 245곳에 달했습니다.
휴업한 곳까지 합하면 285곳으로, 새로 문을 연 곳보다 배 가까이 많았습니다.
-
-
박중관 기자 jkp@kbs.co.kr
박중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