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제품 제조공장에 불…천5백만 원 피해
입력 2025.03.13 (09:52)
수정 2025.03.1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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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 밤(12일) 11시 반쯤 부산 사하구에 있는 나무제품 제조 공장 2층에 불이 나 목재와 종이상자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천5백만 원의 피해를 내고 7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3층에 있던 주민 2명이 소방대원에 구조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내일(14일) 합동 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이 불로, 3층에 있던 주민 2명이 소방대원에 구조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내일(14일) 합동 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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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제품 제조공장에 불…천5백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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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3 09:52:25
- 수정2025-03-13 11:11:23

어젯 밤(12일) 11시 반쯤 부산 사하구에 있는 나무제품 제조 공장 2층에 불이 나 목재와 종이상자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천5백만 원의 피해를 내고 7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3층에 있던 주민 2명이 소방대원에 구조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내일(14일) 합동 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이 불로, 3층에 있던 주민 2명이 소방대원에 구조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내일(14일) 합동 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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