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앞 상가 공실률 23.4%…부산 최고
입력 2025.03.13 (09:54)
수정 2025.03.1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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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공실률이 가장 높은 곳은 '부산대 앞' 상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부산대 앞 상가 공실률이 23.4%로 부산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금정구는 '부산대 상권 활성화 용역'을 실시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부산대 앞'에 이어 남포동 상가 공실률은 18%, 부전시장 상가 공실률은 17% 등 순이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부산대 앞 상가 공실률이 23.4%로 부산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금정구는 '부산대 상권 활성화 용역'을 실시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부산대 앞'에 이어 남포동 상가 공실률은 18%, 부전시장 상가 공실률은 17% 등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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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 앞 상가 공실률 23.4%…부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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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3 09:54:48
- 수정2025-03-13 11:11:24

부산에서 공실률이 가장 높은 곳은 '부산대 앞' 상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부산대 앞 상가 공실률이 23.4%로 부산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금정구는 '부산대 상권 활성화 용역'을 실시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부산대 앞'에 이어 남포동 상가 공실률은 18%, 부전시장 상가 공실률은 17% 등 순이었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부산대 앞 상가 공실률이 23.4%로 부산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금정구는 '부산대 상권 활성화 용역'을 실시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부산대 앞'에 이어 남포동 상가 공실률은 18%, 부전시장 상가 공실률은 17% 등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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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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