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 자원순환시설서 불…2시간 만에 큰 불길 잡아
입력 2025.03.13 (10:00)
수정 2025.03.1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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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새벽 5시 10분쯤 경기 시흥시 과림동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27대와 인력 77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서 아침 7시 1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시흥과 인접한 광명시에서는 재난 문자를 통해 "시흥시 과림동 고물상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유입되고 있으니 주의해달라"고 안내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진압하는 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 시흥소방서 제공]
소방당국은 장비 27대와 인력 77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서 아침 7시 1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시흥과 인접한 광명시에서는 재난 문자를 통해 "시흥시 과림동 고물상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유입되고 있으니 주의해달라"고 안내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진압하는 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 시흥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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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시흥 자원순환시설서 불…2시간 만에 큰 불길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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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3 10:00:02
- 수정2025-03-13 10:05:46

오늘(13일) 새벽 5시 10분쯤 경기 시흥시 과림동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27대와 인력 77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서 아침 7시 1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시흥과 인접한 광명시에서는 재난 문자를 통해 "시흥시 과림동 고물상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유입되고 있으니 주의해달라"고 안내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진압하는 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 시흥소방서 제공]
소방당국은 장비 27대와 인력 77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서 아침 7시 1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시흥과 인접한 광명시에서는 재난 문자를 통해 "시흥시 과림동 고물상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유입되고 있으니 주의해달라"고 안내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진압하는 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 시흥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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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욱 기자 woog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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