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조선대 의대 ‘학업 복귀’ 촉구 편지
입력 2025.03.13 (10:19)
수정 2025.03.1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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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이 휴학생들에게 학업 복귀를 촉구하는 편지를 보냈습니다.
전남대학교는 지난 10일 의과대학장 명의로, "오는 24일까지 복학이 가능하고 돌아오지 않을 경우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며 학업 복귀를 설득하는 편지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학교도 이번 주 안으로 의대 학생들에게 편지를 보낼 계획이라며 "학칙상 질병과 입대, 육아, 가사 등의 이유로 개인 휴학은 가능하지만 동맹 휴학은 허락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대학교는 지난 10일 의과대학장 명의로, "오는 24일까지 복학이 가능하고 돌아오지 않을 경우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며 학업 복귀를 설득하는 편지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학교도 이번 주 안으로 의대 학생들에게 편지를 보낼 계획이라며 "학칙상 질병과 입대, 육아, 가사 등의 이유로 개인 휴학은 가능하지만 동맹 휴학은 허락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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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조선대 의대 ‘학업 복귀’ 촉구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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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3 10:19:39
- 수정2025-03-13 10:24:03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이 휴학생들에게 학업 복귀를 촉구하는 편지를 보냈습니다.
전남대학교는 지난 10일 의과대학장 명의로, "오는 24일까지 복학이 가능하고 돌아오지 않을 경우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며 학업 복귀를 설득하는 편지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학교도 이번 주 안으로 의대 학생들에게 편지를 보낼 계획이라며 "학칙상 질병과 입대, 육아, 가사 등의 이유로 개인 휴학은 가능하지만 동맹 휴학은 허락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대학교는 지난 10일 의과대학장 명의로, "오는 24일까지 복학이 가능하고 돌아오지 않을 경우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며 학업 복귀를 설득하는 편지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학교도 이번 주 안으로 의대 학생들에게 편지를 보낼 계획이라며 "학칙상 질병과 입대, 육아, 가사 등의 이유로 개인 휴학은 가능하지만 동맹 휴학은 허락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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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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