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용 악화…농림어업·건설업 취업 줄어
입력 2025.03.13 (10:26)
수정 2025.03.1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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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전북지역 고용 사정이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전주사무소가 발표한 지난달 전북 고용 동향을 보면, 고용률은 61.9퍼센트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0.7퍼센트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실업률은 2.6퍼센트로 0.3퍼센트 포인트 올랐습니다.
특히 고령화로 농림어업 취업자가 8.4퍼센트 줄고 경기 악화로 건설업 취업자가 11.5퍼센트 감소했습니다.
통계청 전주사무소가 발표한 지난달 전북 고용 동향을 보면, 고용률은 61.9퍼센트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0.7퍼센트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실업률은 2.6퍼센트로 0.3퍼센트 포인트 올랐습니다.
특히 고령화로 농림어업 취업자가 8.4퍼센트 줄고 경기 악화로 건설업 취업자가 11.5퍼센트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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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용 악화…농림어업·건설업 취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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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3 10:26:54
- 수정2025-03-13 11:12:50

올 들어 전북지역 고용 사정이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전주사무소가 발표한 지난달 전북 고용 동향을 보면, 고용률은 61.9퍼센트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0.7퍼센트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실업률은 2.6퍼센트로 0.3퍼센트 포인트 올랐습니다.
특히 고령화로 농림어업 취업자가 8.4퍼센트 줄고 경기 악화로 건설업 취업자가 11.5퍼센트 감소했습니다.
통계청 전주사무소가 발표한 지난달 전북 고용 동향을 보면, 고용률은 61.9퍼센트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0.7퍼센트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실업률은 2.6퍼센트로 0.3퍼센트 포인트 올랐습니다.
특히 고령화로 농림어업 취업자가 8.4퍼센트 줄고 경기 악화로 건설업 취업자가 11.5퍼센트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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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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