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착한 선결제 캠페인’ 6월까지 연장
입력 2025.03.13 (10:28)
수정 2025.03.1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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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내수 활성화를 위한 전북도의 '착한 선결제 캠페인'으로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모두 6억 5천 백만 원의 선결제가 이뤄졌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가 백 1건, 익산 34건, 완주 17건 순이고, 업종별로는 음식점과 마트, 학원 순으로 많았습니다.
전북도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오는 6월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가 백 1건, 익산 34건, 완주 17건 순이고, 업종별로는 음식점과 마트, 학원 순으로 많았습니다.
전북도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오는 6월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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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착한 선결제 캠페인’ 6월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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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3 10:28:18
- 수정2025-03-13 11:12:51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내수 활성화를 위한 전북도의 '착한 선결제 캠페인'으로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모두 6억 5천 백만 원의 선결제가 이뤄졌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가 백 1건, 익산 34건, 완주 17건 순이고, 업종별로는 음식점과 마트, 학원 순으로 많았습니다.
전북도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오는 6월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가 백 1건, 익산 34건, 완주 17건 순이고, 업종별로는 음식점과 마트, 학원 순으로 많았습니다.
전북도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오는 6월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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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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