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연안어업 구조조정 사업 본격 추진
입력 2025.03.13 (19:45)
수정 2025.03.13 (20: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군산시가 어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어업인 소득을 높이기 위해 본격적으로 연안어업 구조조정에 나섭니다.
우선 올해, 국, 도비 33억 6천만 원을 들여 어업 허가 정수보다 허가 건수가 많은 업종의 어선부터 줄입니다.
군산시는 연안 어선 감축 사업이 이뤄지면 어족 자원 감소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거로 기대했습니다.
우선 올해, 국, 도비 33억 6천만 원을 들여 어업 허가 정수보다 허가 건수가 많은 업종의 어선부터 줄입니다.
군산시는 연안 어선 감축 사업이 이뤄지면 어족 자원 감소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거로 기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군산시, 연안어업 구조조정 사업 본격 추진
-
- 입력 2025-03-13 19:45:07
- 수정2025-03-13 20:04:53

군산시가 어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어업인 소득을 높이기 위해 본격적으로 연안어업 구조조정에 나섭니다.
우선 올해, 국, 도비 33억 6천만 원을 들여 어업 허가 정수보다 허가 건수가 많은 업종의 어선부터 줄입니다.
군산시는 연안 어선 감축 사업이 이뤄지면 어족 자원 감소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거로 기대했습니다.
우선 올해, 국, 도비 33억 6천만 원을 들여 어업 허가 정수보다 허가 건수가 많은 업종의 어선부터 줄입니다.
군산시는 연안 어선 감축 사업이 이뤄지면 어족 자원 감소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거로 기대했습니다.
-
-
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이수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