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현장] 전통과 현대의 만남…수성아트피아 ‘판타지아 무릉도원’

입력 2025.03.13 (19:47) 수정 2025.03.1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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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아트피아에서 특별한 협업 전시가 열리고 있다.

동서양이 결합된 독특한 산수를 담은 변미영 작가의 평면 작품을 중심으로 트랜스아트를 전공한 윤정호 작가의 영상, 싱어송라이터 길기판의 사운드가 어우러져 색다른 무릉도원을 선보인다.

전통과 현대가 만나 새롭게 재해석한 무릉도원, 수성아트피아의 이번 기획전은 4월 3일까지 무료 관람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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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예현장] 전통과 현대의 만남…수성아트피아 ‘판타지아 무릉도원’
    • 입력 2025-03-13 19:47:56
    • 수정2025-03-13 20:03:21
    뉴스7(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특별한 협업 전시가 열리고 있다.

동서양이 결합된 독특한 산수를 담은 변미영 작가의 평면 작품을 중심으로 트랜스아트를 전공한 윤정호 작가의 영상, 싱어송라이터 길기판의 사운드가 어우러져 색다른 무릉도원을 선보인다.

전통과 현대가 만나 새롭게 재해석한 무릉도원, 수성아트피아의 이번 기획전은 4월 3일까지 무료 관람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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