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헬기 배치 2년만에 제주공항 격납고 조성
입력 2025.03.13 (21:43)
수정 2025.03.1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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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응급실'이라 불리는 닥터헬기가 도에 배치된지 2년 만에 제주국제공항에 격납고가 조성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상반기 안으로 총 면적 770제곱미터 규모의 닥터헬기 격납고를 제주공항에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닥터헬기는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 중산간에서 출동을 대기해 기상이 좋지 않을 경우 이·착륙이 쉽지 않고 정비와 관리에도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상반기 안으로 총 면적 770제곱미터 규모의 닥터헬기 격납고를 제주공항에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닥터헬기는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 중산간에서 출동을 대기해 기상이 좋지 않을 경우 이·착륙이 쉽지 않고 정비와 관리에도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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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헬기 배치 2년만에 제주공항 격납고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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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3 21:43:26
- 수정2025-03-13 21:45:47

'하늘을 나는 응급실'이라 불리는 닥터헬기가 도에 배치된지 2년 만에 제주국제공항에 격납고가 조성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상반기 안으로 총 면적 770제곱미터 규모의 닥터헬기 격납고를 제주공항에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닥터헬기는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 중산간에서 출동을 대기해 기상이 좋지 않을 경우 이·착륙이 쉽지 않고 정비와 관리에도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상반기 안으로 총 면적 770제곱미터 규모의 닥터헬기 격납고를 제주공항에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닥터헬기는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 중산간에서 출동을 대기해 기상이 좋지 않을 경우 이·착륙이 쉽지 않고 정비와 관리에도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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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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