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산불 4시간 반 만에 진화…60,000㎡ 소실
입력 2025.03.13 (21:50)
수정 2025.03.1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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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오후 2시 반쯤 평창군 평창읍 마지리에서 산불이 나 4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야산 근처에 살고 있던 주민 56살 전 모 씨와 산불진화대원 68살 김 모 씨 등이 다쳤고, 산림 60,000㎡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 당국은 야산 근처 밭에서 난 불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야산 근처에 살고 있던 주민 56살 전 모 씨와 산불진화대원 68살 김 모 씨 등이 다쳤고, 산림 60,000㎡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 당국은 야산 근처 밭에서 난 불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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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산불 4시간 반 만에 진화…60,000㎡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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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3 21:50:06
- 수정2025-03-13 22:04:24

오늘(13일) 오후 2시 반쯤 평창군 평창읍 마지리에서 산불이 나 4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야산 근처에 살고 있던 주민 56살 전 모 씨와 산불진화대원 68살 김 모 씨 등이 다쳤고, 산림 60,000㎡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 당국은 야산 근처 밭에서 난 불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야산 근처에 살고 있던 주민 56살 전 모 씨와 산불진화대원 68살 김 모 씨 등이 다쳤고, 산림 60,000㎡가 불에 탔습니다.
산림 당국은 야산 근처 밭에서 난 불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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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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