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치과의사회, 저소득층 노인 틀니 지원 협력
입력 2025.03.13 (21:57)
수정 2025.03.13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주시는 오늘(13일) 원주시청에서 원주지구 치과의사회와 노인 의치 사업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3,000만 원을 들여, 65살 이상 저소득층 노인 50명을 대상으로 틀니 제작을 지원합니다.
원주지구 치과의사회는 진료 편의 제공과 틀니 사후 관리를 지원합니다.
원주시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저소득층 노인 1,200여 명에게 틀니 제작을 지원했습니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3,000만 원을 들여, 65살 이상 저소득층 노인 50명을 대상으로 틀니 제작을 지원합니다.
원주지구 치과의사회는 진료 편의 제공과 틀니 사후 관리를 지원합니다.
원주시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저소득층 노인 1,200여 명에게 틀니 제작을 지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원주시·치과의사회, 저소득층 노인 틀니 지원 협력
-
- 입력 2025-03-13 21:57:50
- 수정2025-03-13 22:01:17

원주시는 오늘(13일) 원주시청에서 원주지구 치과의사회와 노인 의치 사업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3,000만 원을 들여, 65살 이상 저소득층 노인 50명을 대상으로 틀니 제작을 지원합니다.
원주지구 치과의사회는 진료 편의 제공과 틀니 사후 관리를 지원합니다.
원주시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저소득층 노인 1,200여 명에게 틀니 제작을 지원했습니다.
이에 따라 원주시는 3,000만 원을 들여, 65살 이상 저소득층 노인 50명을 대상으로 틀니 제작을 지원합니다.
원주지구 치과의사회는 진료 편의 제공과 틀니 사후 관리를 지원합니다.
원주시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저소득층 노인 1,200여 명에게 틀니 제작을 지원했습니다.
-
-
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김영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