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뇌물수수 혐의 구속기소 동해시장 사퇴 촉구”
입력 2025.03.13 (23:25)
수정 2025.03.13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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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동해지역위원회가 오늘(13일) 동해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심규언 동해시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심 시장이 시민들에게 정중하게 사죄하고 시장직을 사퇴하는 것이 마지막 도리이자 최소한 예의라고 주장했습니다.
심 시장은 시멘트 제조기업과 수산물 수입유통업체 대표로부터 금품을 받는 등 뇌물수수 혐의로 지난해 말 구속기소돼, 현재 1심 재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심 시장이 시민들에게 정중하게 사죄하고 시장직을 사퇴하는 것이 마지막 도리이자 최소한 예의라고 주장했습니다.
심 시장은 시멘트 제조기업과 수산물 수입유통업체 대표로부터 금품을 받는 등 뇌물수수 혐의로 지난해 말 구속기소돼, 현재 1심 재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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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뇌물수수 혐의 구속기소 동해시장 사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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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3 23:25:02
- 수정2025-03-13 23:36:37

더불어민주당 동해지역위원회가 오늘(13일) 동해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심규언 동해시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심 시장이 시민들에게 정중하게 사죄하고 시장직을 사퇴하는 것이 마지막 도리이자 최소한 예의라고 주장했습니다.
심 시장은 시멘트 제조기업과 수산물 수입유통업체 대표로부터 금품을 받는 등 뇌물수수 혐의로 지난해 말 구속기소돼, 현재 1심 재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심 시장이 시민들에게 정중하게 사죄하고 시장직을 사퇴하는 것이 마지막 도리이자 최소한 예의라고 주장했습니다.
심 시장은 시멘트 제조기업과 수산물 수입유통업체 대표로부터 금품을 받는 등 뇌물수수 혐의로 지난해 말 구속기소돼, 현재 1심 재판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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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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