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경영진, 오늘 법정관리 후 첫 입장 발표 예정

입력 2025.03.14 (06:37) 수정 2025.03.14 (06: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홈플러스 경영진이 오늘 기업회생절차 돌입 이후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김광일 MBK 부회장과 조주연 홈플러스 공동대표는 오늘 오전 10시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엽니다.

홈플러스 측은 "회생절차 관련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홈플러스가 회생절차 신청 직전 채권을 발행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에 나섰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홈플러스 경영진, 오늘 법정관리 후 첫 입장 발표 예정
    • 입력 2025-03-14 06:37:53
    • 수정2025-03-14 06:44:50
    뉴스광장 1부
홈플러스 경영진이 오늘 기업회생절차 돌입 이후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김광일 MBK 부회장과 조주연 홈플러스 공동대표는 오늘 오전 10시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엽니다.

홈플러스 측은 "회생절차 관련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홈플러스가 회생절차 신청 직전 채권을 발행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에 나섰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