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청년 취업 매년 ‘감소’…고령층 취업 ‘증가’
입력 2025.03.14 (08:20)
수정 2025.03.1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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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청년 취업자 수가 해마다 감소하는 반면, 고령층 취업자 수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경남의 청년층 취업자 수는 15만 9천 명으로, 2021년 19만 천 명을 기록한 이후 해마다 감소하고 있습니다.
반면, 지난해 60살 이상 고령층 취업자 수는 63만 2천 명으로 2020년 이후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경남의 청년층 취업자 수는 15만 9천 명으로, 2021년 19만 천 명을 기록한 이후 해마다 감소하고 있습니다.
반면, 지난해 60살 이상 고령층 취업자 수는 63만 2천 명으로 2020년 이후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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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청년 취업 매년 ‘감소’…고령층 취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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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4 08:20:11
- 수정2025-03-14 08:35:48

경남의 청년 취업자 수가 해마다 감소하는 반면, 고령층 취업자 수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경남의 청년층 취업자 수는 15만 9천 명으로, 2021년 19만 천 명을 기록한 이후 해마다 감소하고 있습니다.
반면, 지난해 60살 이상 고령층 취업자 수는 63만 2천 명으로 2020년 이후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경남의 청년층 취업자 수는 15만 9천 명으로, 2021년 19만 천 명을 기록한 이후 해마다 감소하고 있습니다.
반면, 지난해 60살 이상 고령층 취업자 수는 63만 2천 명으로 2020년 이후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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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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