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경유 판매업자·구매한 전세버스 기사 적발
입력 2025.03.14 (08:46)
수정 2025.03.1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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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경찰서는 경유에 저렴한 가정용 등유를 섞어 도롯가에서 판매한 혐의로 70대 판매자 A 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판매 기간과 수익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가짜 경유인 것을 알면서도 구매한 전세버스 기사 6명도 과태료 처분을 받을 예정입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판매 기간과 수익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가짜 경유인 것을 알면서도 구매한 전세버스 기사 6명도 과태료 처분을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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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짜 경유 판매업자·구매한 전세버스 기사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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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4 08:46:16
- 수정2025-03-14 08:52:12

광주 광산경찰서는 경유에 저렴한 가정용 등유를 섞어 도롯가에서 판매한 혐의로 70대 판매자 A 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판매 기간과 수익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가짜 경유인 것을 알면서도 구매한 전세버스 기사 6명도 과태료 처분을 받을 예정입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판매 기간과 수익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가짜 경유인 것을 알면서도 구매한 전세버스 기사 6명도 과태료 처분을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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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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