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국군체육부대 창고 불…경상 3명
입력 2025.03.14 (10:11)
수정 2025.03.1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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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40분쯤 문경시 호계면 국군체육부대의 식당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약 30분 만에 꺼졌지만, 초기 진화에 나선 병사 세 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창고 한 개 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8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약 30분 만에 꺼졌지만, 초기 진화에 나선 병사 세 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창고 한 개 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8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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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 국군체육부대 창고 불…경상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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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4 10:11:09
- 수정2025-03-14 10:18:35

어젯밤 11시 40분쯤 문경시 호계면 국군체육부대의 식당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약 30분 만에 꺼졌지만, 초기 진화에 나선 병사 세 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창고 한 개 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8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약 30분 만에 꺼졌지만, 초기 진화에 나선 병사 세 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창고 한 개 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8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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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규 기자 bokg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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