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광덕터널 사업 타당성 재조사 통과
입력 2025.03.14 (10:46)
수정 2025.03.1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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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어제(13일), 2025년 2차 재정사업 평가위원회를 열고, 화천 광덕 터널 도로 건설 사업의 타당성 재조사를 심의·의결했습니다.
이 사업은 1,300억 원을 투입해, 경기도 포천시 도평리와 화천군 사내면 광덕리 사이 4km 구간에 터널과 4차선 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강원도는 기존 광덕고개 구간이 급커브와 급경사로 위험하다며, 터널 건설을 건의해 왔습니다.
이 사업은 1,300억 원을 투입해, 경기도 포천시 도평리와 화천군 사내면 광덕리 사이 4km 구간에 터널과 4차선 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강원도는 기존 광덕고개 구간이 급커브와 급경사로 위험하다며, 터널 건설을 건의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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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 광덕터널 사업 타당성 재조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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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4 10:46:13
- 수정2025-03-14 10:53:35

기획재정부는 어제(13일), 2025년 2차 재정사업 평가위원회를 열고, 화천 광덕 터널 도로 건설 사업의 타당성 재조사를 심의·의결했습니다.
이 사업은 1,300억 원을 투입해, 경기도 포천시 도평리와 화천군 사내면 광덕리 사이 4km 구간에 터널과 4차선 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강원도는 기존 광덕고개 구간이 급커브와 급경사로 위험하다며, 터널 건설을 건의해 왔습니다.
이 사업은 1,300억 원을 투입해, 경기도 포천시 도평리와 화천군 사내면 광덕리 사이 4km 구간에 터널과 4차선 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강원도는 기존 광덕고개 구간이 급커브와 급경사로 위험하다며, 터널 건설을 건의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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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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