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기업 대상 ‘RE100’ 세미나 열려
입력 2025.03.14 (10:55)
수정 2025.03.14 (1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업 활동에 필요한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기로 쓰자는 캠페인인 'RE100' 세미나가 어제 청주에서 열렸습니다.
충청북도 등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수출·제조 기업을 위한 국내 재생에너지 시장과 동향, 관련 정책, 이행 사례 등이 소개됐습니다.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가 도입한 한국형 RE100에는 충북 15개 기업 등 756개 기업이 가입돼 있습니다.
충청북도 등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수출·제조 기업을 위한 국내 재생에너지 시장과 동향, 관련 정책, 이행 사례 등이 소개됐습니다.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가 도입한 한국형 RE100에는 충북 15개 기업 등 756개 기업이 가입돼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기업 대상 ‘RE100’ 세미나 열려
-
- 입력 2025-03-14 10:55:11
- 수정2025-03-14 11:00:33

기업 활동에 필요한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기로 쓰자는 캠페인인 'RE100' 세미나가 어제 청주에서 열렸습니다.
충청북도 등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수출·제조 기업을 위한 국내 재생에너지 시장과 동향, 관련 정책, 이행 사례 등이 소개됐습니다.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가 도입한 한국형 RE100에는 충북 15개 기업 등 756개 기업이 가입돼 있습니다.
충청북도 등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수출·제조 기업을 위한 국내 재생에너지 시장과 동향, 관련 정책, 이행 사례 등이 소개됐습니다.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가 도입한 한국형 RE100에는 충북 15개 기업 등 756개 기업이 가입돼 있습니다.
-
-
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송국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