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FS)' 일환으로, 한미연합 특수타격훈련이 어제(13일) 경기도 광주시 특수전학교 훈련장에서 실시됐습니다.
훈련에는 육군특수전사령부 흑표부대, 미 2사단/한미연합사단 2전투항공여단 소속 장병 25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또, 한국 측에서 치누크와 블랙호크, 미국 측에서 치누크, 블랙호크, 페이브호크 등 연합 항공자산 16대가 투입됐습니다.
이번 훈련은 한국 측 주도로 작전 계획을 수립했고, 연합 특수 타격 작전 수행 능력 검증을 목표로 진행됐습니다.
어둠 속에서 시작된 훈련에서, 특수임무대원들은 첨단 장비를 활용해 목표 지역까지 통로를 개척하고, 여러 우발 상황 속에서 신속히 작전을 수행했습니다.
훈련에는 육군특수전사령부 흑표부대, 미 2사단/한미연합사단 2전투항공여단 소속 장병 25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또, 한국 측에서 치누크와 블랙호크, 미국 측에서 치누크, 블랙호크, 페이브호크 등 연합 항공자산 16대가 투입됐습니다.
이번 훈련은 한국 측 주도로 작전 계획을 수립했고, 연합 특수 타격 작전 수행 능력 검증을 목표로 진행됐습니다.
어둠 속에서 시작된 훈련에서, 특수임무대원들은 첨단 장비를 활용해 목표 지역까지 통로를 개척하고, 여러 우발 상황 속에서 신속히 작전을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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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리K] 한미연합 특수타격훈련…“어둠 뚫고 적 시설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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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4 15:41:57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FS)' 일환으로, 한미연합 특수타격훈련이 어제(13일) 경기도 광주시 특수전학교 훈련장에서 실시됐습니다.
훈련에는 육군특수전사령부 흑표부대, 미 2사단/한미연합사단 2전투항공여단 소속 장병 25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또, 한국 측에서 치누크와 블랙호크, 미국 측에서 치누크, 블랙호크, 페이브호크 등 연합 항공자산 16대가 투입됐습니다.
이번 훈련은 한국 측 주도로 작전 계획을 수립했고, 연합 특수 타격 작전 수행 능력 검증을 목표로 진행됐습니다.
어둠 속에서 시작된 훈련에서, 특수임무대원들은 첨단 장비를 활용해 목표 지역까지 통로를 개척하고, 여러 우발 상황 속에서 신속히 작전을 수행했습니다.
훈련에는 육군특수전사령부 흑표부대, 미 2사단/한미연합사단 2전투항공여단 소속 장병 25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또, 한국 측에서 치누크와 블랙호크, 미국 측에서 치누크, 블랙호크, 페이브호크 등 연합 항공자산 16대가 투입됐습니다.
이번 훈련은 한국 측 주도로 작전 계획을 수립했고, 연합 특수 타격 작전 수행 능력 검증을 목표로 진행됐습니다.
어둠 속에서 시작된 훈련에서, 특수임무대원들은 첨단 장비를 활용해 목표 지역까지 통로를 개척하고, 여러 우발 상황 속에서 신속히 작전을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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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 기자 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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