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맛의거리에서 10여 명 집단 싸움…경찰 추적 중
입력 2025.03.14 (16:27)
수정 2025.03.14 (16: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 광진구 건대맛의거리에서 집단 싸움이 벌어져 경찰이 가담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어제(13일) 새벽 4시쯤 건대입구역 인근의 한 술집 골목에서 20대로 추정되는 남녀 10여 명이 뒤엉켜 싸운 사건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서로 머리채를 잡거나 주먹을 휘두르고 발길질을 하는 등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흉기를 사용한 사람이나, 다쳐서 병원에 옮겨진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폭행에 연루된 이들을 추적하는 한편, 구체적인 혐의와 입건 여부 등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 광진경찰서는 어제(13일) 새벽 4시쯤 건대입구역 인근의 한 술집 골목에서 20대로 추정되는 남녀 10여 명이 뒤엉켜 싸운 사건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서로 머리채를 잡거나 주먹을 휘두르고 발길질을 하는 등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흉기를 사용한 사람이나, 다쳐서 병원에 옮겨진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폭행에 연루된 이들을 추적하는 한편, 구체적인 혐의와 입건 여부 등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건대맛의거리에서 10여 명 집단 싸움…경찰 추적 중
-
- 입력 2025-03-14 16:27:00
- 수정2025-03-14 16:27:24

서울 광진구 건대맛의거리에서 집단 싸움이 벌어져 경찰이 가담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어제(13일) 새벽 4시쯤 건대입구역 인근의 한 술집 골목에서 20대로 추정되는 남녀 10여 명이 뒤엉켜 싸운 사건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서로 머리채를 잡거나 주먹을 휘두르고 발길질을 하는 등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흉기를 사용한 사람이나, 다쳐서 병원에 옮겨진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폭행에 연루된 이들을 추적하는 한편, 구체적인 혐의와 입건 여부 등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 광진경찰서는 어제(13일) 새벽 4시쯤 건대입구역 인근의 한 술집 골목에서 20대로 추정되는 남녀 10여 명이 뒤엉켜 싸운 사건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서로 머리채를 잡거나 주먹을 휘두르고 발길질을 하는 등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흉기를 사용한 사람이나, 다쳐서 병원에 옮겨진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폭행에 연루된 이들을 추적하는 한편, 구체적인 혐의와 입건 여부 등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이도윤 기자 dobby@kbs.co.kr
이도윤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