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시민의 숲’ 10월까지 2단계 조성

입력 2025.03.14 (19:43) 수정 2025.03.14 (19: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주시가 오는 10월까지 시민의 숲 2단계 조성 사업을 합니다.

충주 시민의 숲은 호암근린공원 일대에 확충될 대규모 테마 숲으로, 충주시는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60억 원을 들여 숲 5만 5천여 ㎡를 추가로 조성합니다.

충주시는 일대에 나무 3천여 그루를 심고 근처 산림의 찬 공기를 도심으로 유도하는 바람길을 만들어 공기 질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주 시민의 숲’ 10월까지 2단계 조성
    • 입력 2025-03-14 19:43:14
    • 수정2025-03-14 19:49:45
    뉴스7(청주)
충주시가 오는 10월까지 시민의 숲 2단계 조성 사업을 합니다.

충주 시민의 숲은 호암근린공원 일대에 확충될 대규모 테마 숲으로, 충주시는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60억 원을 들여 숲 5만 5천여 ㎡를 추가로 조성합니다.

충주시는 일대에 나무 3천여 그루를 심고 근처 산림의 찬 공기를 도심으로 유도하는 바람길을 만들어 공기 질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