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 속 태안·아산 야산서 산불 잇따라
입력 2025.03.14 (21:39)
수정 2025.03.1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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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쯤 태안군 안면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4천㎡가량을 태운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과 소방 당국은 헬기 2대와 차량 13대, 인력 3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앞서 오후 2시 반쯤 아산시 음봉면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과 소방 당국은 헬기 2대와 차량 13대, 인력 3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앞서 오후 2시 반쯤 아산시 음봉면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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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풍 속 태안·아산 야산서 산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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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4 21:39:50
- 수정2025-03-14 21:40:56

오늘 오후 3시쯤 태안군 안면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4천㎡가량을 태운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과 소방 당국은 헬기 2대와 차량 13대, 인력 3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앞서 오후 2시 반쯤 아산시 음봉면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과 소방 당국은 헬기 2대와 차량 13대, 인력 3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앞서 오후 2시 반쯤 아산시 음봉면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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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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