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시티 싸게 판다” 속여 34억 원 챙긴 2명 기소
입력 2025.03.14 (21:53)
수정 2025.03.1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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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동부지청은 해운대 엘시티를 시세보다 싸게 살 수 있게 해준다며 거액을 받아 챙긴 혐의로 일당 2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2021년부터 2년 동안 미분양 매물을 정리하는 것처럼 속여 엘시티 더 레지던스 미분양 매물을 싸게 구입할 수 있게 해준다며 3명에게 접근해 34억 원가량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2021년부터 2년 동안 미분양 매물을 정리하는 것처럼 속여 엘시티 더 레지던스 미분양 매물을 싸게 구입할 수 있게 해준다며 3명에게 접근해 34억 원가량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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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시티 싸게 판다” 속여 34억 원 챙긴 2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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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4 21:53:38
- 수정2025-03-14 22:08:44

부산지검 동부지청은 해운대 엘시티를 시세보다 싸게 살 수 있게 해준다며 거액을 받아 챙긴 혐의로 일당 2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2021년부터 2년 동안 미분양 매물을 정리하는 것처럼 속여 엘시티 더 레지던스 미분양 매물을 싸게 구입할 수 있게 해준다며 3명에게 접근해 34억 원가량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2021년부터 2년 동안 미분양 매물을 정리하는 것처럼 속여 엘시티 더 레지던스 미분양 매물을 싸게 구입할 수 있게 해준다며 3명에게 접근해 34억 원가량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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