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 “대선 준비 끝…明 연루됐다면 정계 은퇴”

입력 2025.03.14 (21:54) 수정 2025.03.14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조기 대선을 치를 준비를 끝냈다고 밝혔습니다.

홍 시장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탄핵이 기각되더라도 윤 대통령이 임기 단축을 약속한 만큼 조기 대선은 불가피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권에 문제가 있어서 임기를 못 마치는데 정권 연장 프레임으로는 백전백패라고 덧붙였습니다.

명태균 의혹과 관련해서는 작당한 게 나와야 될 거 아니냐며 범죄에 연루됐다면 정계를 은퇴하겠다고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洪 “대선 준비 끝…明 연루됐다면 정계 은퇴”
    • 입력 2025-03-14 21:54:13
    • 수정2025-03-14 21:58:26
    뉴스9(대구)
홍준표 대구시장이 조기 대선을 치를 준비를 끝냈다고 밝혔습니다.

홍 시장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탄핵이 기각되더라도 윤 대통령이 임기 단축을 약속한 만큼 조기 대선은 불가피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권에 문제가 있어서 임기를 못 마치는데 정권 연장 프레임으로는 백전백패라고 덧붙였습니다.

명태균 의혹과 관련해서는 작당한 게 나와야 될 거 아니냐며 범죄에 연루됐다면 정계를 은퇴하겠다고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