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 개막…‘에시자, 오시자’
입력 2025.03.14 (23:28)
수정 2025.03.14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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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이 오늘(14일) 개막해 다음 달(4월) 20일까지 강릉역과 강릉대도호부관아, 독립예술극장 신영 등 강릉시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은 '에시자, 오시자'라는 주제로 국내외 작가 11명이 참여해 다양한 시각예술 작품을 선보입니다.
특히, 도슨트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에게 전시는 물론 강릉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가 소개되고, 여러 가지 주제의 강연도 마련됩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은 '에시자, 오시자'라는 주제로 국내외 작가 11명이 참여해 다양한 시각예술 작품을 선보입니다.
특히, 도슨트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에게 전시는 물론 강릉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가 소개되고, 여러 가지 주제의 강연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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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 개막…‘에시자, 오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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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3-14 23:48:48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이 오늘(14일) 개막해 다음 달(4월) 20일까지 강릉역과 강릉대도호부관아, 독립예술극장 신영 등 강릉시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은 '에시자, 오시자'라는 주제로 국내외 작가 11명이 참여해 다양한 시각예술 작품을 선보입니다.
특히, 도슨트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에게 전시는 물론 강릉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가 소개되고, 여러 가지 주제의 강연도 마련됩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강릉국제아트페스티벌은 '에시자, 오시자'라는 주제로 국내외 작가 11명이 참여해 다양한 시각예술 작품을 선보입니다.
특히, 도슨트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에게 전시는 물론 강릉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가 소개되고, 여러 가지 주제의 강연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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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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