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전서 교통사고 잇따라…8명 부상
입력 2025.03.15 (18:09)
수정 2025.03.1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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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오후 2시 25분쯤 대전시 서구 월평동의 한 왕복 9차선 도로를 달리던 스포츠카가 앞서가던 승용차와 SUV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와 SUV 운전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이 미숙했다"는 스포츠카 운전자의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어 오후 4시쯤 세종시 조치원읍 번암사거리에서는 승용차와 SUV 등 차량 7대가 연이어 부딪혀 운전자와 동승자 등 6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SUV를 몰던 30대 운전자가 차로를 바꾸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운전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이 사고로 승용차와 SUV 운전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이 미숙했다"는 스포츠카 운전자의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어 오후 4시쯤 세종시 조치원읍 번암사거리에서는 승용차와 SUV 등 차량 7대가 연이어 부딪혀 운전자와 동승자 등 6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SUV를 몰던 30대 운전자가 차로를 바꾸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운전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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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전서 교통사고 잇따라…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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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5 18:09:37
- 수정2025-03-15 19:30:16

오늘(15일) 오후 2시 25분쯤 대전시 서구 월평동의 한 왕복 9차선 도로를 달리던 스포츠카가 앞서가던 승용차와 SUV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와 SUV 운전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이 미숙했다"는 스포츠카 운전자의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어 오후 4시쯤 세종시 조치원읍 번암사거리에서는 승용차와 SUV 등 차량 7대가 연이어 부딪혀 운전자와 동승자 등 6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SUV를 몰던 30대 운전자가 차로를 바꾸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운전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이 사고로 승용차와 SUV 운전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이 미숙했다"는 스포츠카 운전자의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어 오후 4시쯤 세종시 조치원읍 번암사거리에서는 승용차와 SUV 등 차량 7대가 연이어 부딪혀 운전자와 동승자 등 6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SUV를 몰던 30대 운전자가 차로를 바꾸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운전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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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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