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등산객 추락…횡성 산불 초기 진화
입력 2025.03.15 (21:29)
수정 2025.03.1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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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낮 12시쯤 춘천시 남산면 검봉산 정상에서 서울에서 온 60살 이 모 씨가 절벽 20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이 씨가 호흡 곤란을 겪다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15일) 오후 2시 반쯤에는 횡성군 청일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00㎡를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을 끄기 위해 집 수돗물을 끌어와 초기 진화에 나섰던 52살 안 모 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이 씨가 호흡 곤란을 겪다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15일) 오후 2시 반쯤에는 횡성군 청일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00㎡를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을 끄기 위해 집 수돗물을 끌어와 초기 진화에 나섰던 52살 안 모 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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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등산객 추락…횡성 산불 초기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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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5 21:29:12
- 수정2025-03-15 21:51:14

오늘(15일) 낮 12시쯤 춘천시 남산면 검봉산 정상에서 서울에서 온 60살 이 모 씨가 절벽 20m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이 씨가 호흡 곤란을 겪다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15일) 오후 2시 반쯤에는 횡성군 청일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00㎡를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을 끄기 위해 집 수돗물을 끌어와 초기 진화에 나섰던 52살 안 모 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이 씨가 호흡 곤란을 겪다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15일) 오후 2시 반쯤에는 횡성군 청일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00㎡를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을 끄기 위해 집 수돗물을 끌어와 초기 진화에 나섰던 52살 안 모 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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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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