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 장비 늘려 취약계층 지원”…조례 발의
입력 2025.03.17 (07:43)
수정 2025.03.1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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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강대길 의원은 임산부와 장애인, 외국인 등 안전 취약계층에 119구급 서비스를 지원할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조례안에는 취약계층을 위해 의료 장비를 확충하고 통역 등의 구급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지난해 울산의 119구급차 이송 건수는 3만 천여 건으로, 이 가운데 취약계층에서 천2백여 건을 이용했습니다.
조례안에는 취약계층을 위해 의료 장비를 확충하고 통역 등의 구급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지난해 울산의 119구급차 이송 건수는 3만 천여 건으로, 이 가운데 취약계층에서 천2백여 건을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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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급 장비 늘려 취약계층 지원”…조례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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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7 07: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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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강대길 의원은 임산부와 장애인, 외국인 등 안전 취약계층에 119구급 서비스를 지원할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조례안에는 취약계층을 위해 의료 장비를 확충하고 통역 등의 구급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지난해 울산의 119구급차 이송 건수는 3만 천여 건으로, 이 가운데 취약계층에서 천2백여 건을 이용했습니다.
조례안에는 취약계층을 위해 의료 장비를 확충하고 통역 등의 구급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지난해 울산의 119구급차 이송 건수는 3만 천여 건으로, 이 가운데 취약계층에서 천2백여 건을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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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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