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특별치안대책 돌입…“외국인 범죄 대응 강화”
입력 2025.03.17 (21:54)
수정 2025.03.1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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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잇따르는 외국인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경찰이 '100일 특별치안대책'에 나섭니다.
제주경찰청은 차장을 단장으로 전담팀을 꾸려 6월까지 제주도와 자치경찰위원회, 검찰, 출입국청 등과 함께 무사증제도의 보완방안을 찾고 조직진단을 통해 치안 담당 인력 증원 등을 검토합니다.
특히, 이 기간 기동순찰대를 외국인범죄 전담부대로 운영하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차장을 단장으로 전담팀을 꾸려 6월까지 제주도와 자치경찰위원회, 검찰, 출입국청 등과 함께 무사증제도의 보완방안을 찾고 조직진단을 통해 치안 담당 인력 증원 등을 검토합니다.
특히, 이 기간 기동순찰대를 외국인범죄 전담부대로 운영하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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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특별치안대책 돌입…“외국인 범죄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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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7 21:54:36
- 수정2025-03-17 21:56:08

최근 잇따르는 외국인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경찰이 '100일 특별치안대책'에 나섭니다.
제주경찰청은 차장을 단장으로 전담팀을 꾸려 6월까지 제주도와 자치경찰위원회, 검찰, 출입국청 등과 함께 무사증제도의 보완방안을 찾고 조직진단을 통해 치안 담당 인력 증원 등을 검토합니다.
특히, 이 기간 기동순찰대를 외국인범죄 전담부대로 운영하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차장을 단장으로 전담팀을 꾸려 6월까지 제주도와 자치경찰위원회, 검찰, 출입국청 등과 함께 무사증제도의 보완방안을 찾고 조직진단을 통해 치안 담당 인력 증원 등을 검토합니다.
특히, 이 기간 기동순찰대를 외국인범죄 전담부대로 운영하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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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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