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회 “국가철도망계획에 전주-김제 포함해야”
입력 2025.03.18 (07:47)
수정 2025.03.1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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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황배연 의원은 어제(17일) 5분 발언을 통해 전주-김제 철도 노선의 신설을 촉구했습니다.
이는 전주와 광주를 잇는 노선, 영호남내륙선, 서해안선 등 제5차 국가 철도망 계획의 기본 노선으로, 새만금은 물론 전북 발전을 이끌 교두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이에 앞서 익산시는 전주-김제 노선의 신설보다 전북권 광역 철도망 구축이 더 시급하다고 밝혀 지자체들 사이 철도 노선 개설을 놓고 의견이 나뉘고 있습니다.
이는 전주와 광주를 잇는 노선, 영호남내륙선, 서해안선 등 제5차 국가 철도망 계획의 기본 노선으로, 새만금은 물론 전북 발전을 이끌 교두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이에 앞서 익산시는 전주-김제 노선의 신설보다 전북권 광역 철도망 구축이 더 시급하다고 밝혀 지자체들 사이 철도 노선 개설을 놓고 의견이 나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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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의회 “국가철도망계획에 전주-김제 포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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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8 07:47:57
- 수정2025-03-18 09:22:05

김제시의회 황배연 의원은 어제(17일) 5분 발언을 통해 전주-김제 철도 노선의 신설을 촉구했습니다.
이는 전주와 광주를 잇는 노선, 영호남내륙선, 서해안선 등 제5차 국가 철도망 계획의 기본 노선으로, 새만금은 물론 전북 발전을 이끌 교두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이에 앞서 익산시는 전주-김제 노선의 신설보다 전북권 광역 철도망 구축이 더 시급하다고 밝혀 지자체들 사이 철도 노선 개설을 놓고 의견이 나뉘고 있습니다.
이는 전주와 광주를 잇는 노선, 영호남내륙선, 서해안선 등 제5차 국가 철도망 계획의 기본 노선으로, 새만금은 물론 전북 발전을 이끌 교두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이에 앞서 익산시는 전주-김제 노선의 신설보다 전북권 광역 철도망 구축이 더 시급하다고 밝혀 지자체들 사이 철도 노선 개설을 놓고 의견이 나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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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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