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지사 “진해신항 명칭 문제 등 전담 기구 필요”
입력 2025.03.18 (10:06)
수정 2025.03.1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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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가 어제(17일) 실국본부장회의에서 진해신항의 명칭과 항만위원 추천 문제 등 원활한 운영을 위한 전담기구 설치를 주문했습니다.
박 지사는 "진해신항은 경남 미래 발전 거점으로, 일반적인 지역 개발 사업과는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며, "별도 조직을 구성해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지사는 "진해신항은 경남 미래 발전 거점으로, 일반적인 지역 개발 사업과는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며, "별도 조직을 구성해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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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완수 지사 “진해신항 명칭 문제 등 전담 기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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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8 10:06:32
- 수정2025-03-18 11:21:50

박완수 경남지사가 어제(17일) 실국본부장회의에서 진해신항의 명칭과 항만위원 추천 문제 등 원활한 운영을 위한 전담기구 설치를 주문했습니다.
박 지사는 "진해신항은 경남 미래 발전 거점으로, 일반적인 지역 개발 사업과는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며, "별도 조직을 구성해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지사는 "진해신항은 경남 미래 발전 거점으로, 일반적인 지역 개발 사업과는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며, "별도 조직을 구성해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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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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