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광주서 공개 활동 재개…“신속 선고”
입력 2025.03.18 (21:39)
수정 2025.03.1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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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광주에서 공식 활동을 재개하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의 신속한 선고를 촉구했습니다.
중도층에 집중하면서 호남과 진보 진영이 소외된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지금은 회복과 성장이 더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박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신변 위협 제보 등으로 외부 활동이 주춤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탄핵 촉구 시위 도중 쓰러져 숨진 당원 조문에 앞서 5.18 민주묘지 참배로 공식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빛의 혁명을 강조한 이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의 신속한 선고를 거듭 촉구하며 위기감을 드러냈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 "지금은 참으로 위중한 시기입니다. 경제도 안보도 평화도 민생도 민주주의도 모든 것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하루가 급합니다."]
이 대표는 최상목 권한대행의 거부권에는 날을 세웠지만 민감 국가 지정에 대해서는 우회적으로 답하는 등 현안에 따른 대응은 달랐습니다.
다만 경제와 중도층에 집중하면서 호남과 진보적인 의제가 소외된다는 평가에 대해서는 지금의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 "어느 것도 우리가 경시하지 않고 다만 상황에 따라서 우선 순위와 비중을 조정하는 중인데 지금은 회복과 성장이 훨씬 더 시급하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대표는 지역 집회 가운데 처음으로 광주 비상 행동의 윤 대통령 파면 촉구 집회에도 참석했습니다.
한편, 단식을 이어가던 광주의 지방 의원들은 당원이 숨지고, 민형배 의원이 병원에 실려 가는 등 장외 투쟁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이 대표의 방문 일정을 끝으로 단식을 멈추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박지성입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광주에서 공식 활동을 재개하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의 신속한 선고를 촉구했습니다.
중도층에 집중하면서 호남과 진보 진영이 소외된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지금은 회복과 성장이 더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박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신변 위협 제보 등으로 외부 활동이 주춤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탄핵 촉구 시위 도중 쓰러져 숨진 당원 조문에 앞서 5.18 민주묘지 참배로 공식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빛의 혁명을 강조한 이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의 신속한 선고를 거듭 촉구하며 위기감을 드러냈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 "지금은 참으로 위중한 시기입니다. 경제도 안보도 평화도 민생도 민주주의도 모든 것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하루가 급합니다."]
이 대표는 최상목 권한대행의 거부권에는 날을 세웠지만 민감 국가 지정에 대해서는 우회적으로 답하는 등 현안에 따른 대응은 달랐습니다.
다만 경제와 중도층에 집중하면서 호남과 진보적인 의제가 소외된다는 평가에 대해서는 지금의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 "어느 것도 우리가 경시하지 않고 다만 상황에 따라서 우선 순위와 비중을 조정하는 중인데 지금은 회복과 성장이 훨씬 더 시급하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대표는 지역 집회 가운데 처음으로 광주 비상 행동의 윤 대통령 파면 촉구 집회에도 참석했습니다.
한편, 단식을 이어가던 광주의 지방 의원들은 당원이 숨지고, 민형배 의원이 병원에 실려 가는 등 장외 투쟁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이 대표의 방문 일정을 끝으로 단식을 멈추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박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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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3-18 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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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광주에서 공식 활동을 재개하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의 신속한 선고를 촉구했습니다.
중도층에 집중하면서 호남과 진보 진영이 소외된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지금은 회복과 성장이 더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박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신변 위협 제보 등으로 외부 활동이 주춤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탄핵 촉구 시위 도중 쓰러져 숨진 당원 조문에 앞서 5.18 민주묘지 참배로 공식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빛의 혁명을 강조한 이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의 신속한 선고를 거듭 촉구하며 위기감을 드러냈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 "지금은 참으로 위중한 시기입니다. 경제도 안보도 평화도 민생도 민주주의도 모든 것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하루가 급합니다."]
이 대표는 최상목 권한대행의 거부권에는 날을 세웠지만 민감 국가 지정에 대해서는 우회적으로 답하는 등 현안에 따른 대응은 달랐습니다.
다만 경제와 중도층에 집중하면서 호남과 진보적인 의제가 소외된다는 평가에 대해서는 지금의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 "어느 것도 우리가 경시하지 않고 다만 상황에 따라서 우선 순위와 비중을 조정하는 중인데 지금은 회복과 성장이 훨씬 더 시급하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대표는 지역 집회 가운데 처음으로 광주 비상 행동의 윤 대통령 파면 촉구 집회에도 참석했습니다.
한편, 단식을 이어가던 광주의 지방 의원들은 당원이 숨지고, 민형배 의원이 병원에 실려 가는 등 장외 투쟁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이 대표의 방문 일정을 끝으로 단식을 멈추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박지성입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광주에서 공식 활동을 재개하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의 신속한 선고를 촉구했습니다.
중도층에 집중하면서 호남과 진보 진영이 소외된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지금은 회복과 성장이 더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박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신변 위협 제보 등으로 외부 활동이 주춤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탄핵 촉구 시위 도중 쓰러져 숨진 당원 조문에 앞서 5.18 민주묘지 참배로 공식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빛의 혁명을 강조한 이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의 신속한 선고를 거듭 촉구하며 위기감을 드러냈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 "지금은 참으로 위중한 시기입니다. 경제도 안보도 평화도 민생도 민주주의도 모든 것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하루가 급합니다."]
이 대표는 최상목 권한대행의 거부권에는 날을 세웠지만 민감 국가 지정에 대해서는 우회적으로 답하는 등 현안에 따른 대응은 달랐습니다.
다만 경제와 중도층에 집중하면서 호남과 진보적인 의제가 소외된다는 평가에 대해서는 지금의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 "어느 것도 우리가 경시하지 않고 다만 상황에 따라서 우선 순위와 비중을 조정하는 중인데 지금은 회복과 성장이 훨씬 더 시급하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대표는 지역 집회 가운데 처음으로 광주 비상 행동의 윤 대통령 파면 촉구 집회에도 참석했습니다.
한편, 단식을 이어가던 광주의 지방 의원들은 당원이 숨지고, 민형배 의원이 병원에 실려 가는 등 장외 투쟁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이 대표의 방문 일정을 끝으로 단식을 멈추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박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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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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