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수산물 가게 불…붕장어 3톤·8천만 원 피해
입력 2025.03.18 (21:52)
수정 2025.03.1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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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새벽 1시 반쯤 창원시 남성동 마산 가고파 수산시장 가게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가게 내부와 붕장어 3톤 등이 타 소방서 추산 8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족관 냉각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가게 내부와 붕장어 3톤 등이 타 소방서 추산 8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족관 냉각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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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수산물 가게 불…붕장어 3톤·8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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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8 21:52:19
- 수정2025-03-18 22:05:18

오늘(18일) 새벽 1시 반쯤 창원시 남성동 마산 가고파 수산시장 가게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가게 내부와 붕장어 3톤 등이 타 소방서 추산 8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족관 냉각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가게 내부와 붕장어 3톤 등이 타 소방서 추산 8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족관 냉각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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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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