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감 후보들 선대위 가동…단일화 험난
입력 2025.03.18 (21:53)
수정 2025.03.1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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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감 재선거를 앞두고 중도·보수 단일화에 참여한 박수종·박종필·전영근 전 예비후보가 정승윤 후보 캠프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에 합류해 정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와 '2차 단일화'를 추진중인 최윤홍 후보는 "실무 협상에 진전이 없다"면서도 "투표일 전날까지 후보 단일화를 위한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보 진영 김석준 후보는 오늘 차정인 전 후보 등 관계자 5백여 명이 참여하는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열고 "깨끗한 정책 선거로 반드시 압승해 위기에 빠진 부산교육을 정상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후보와 '2차 단일화'를 추진중인 최윤홍 후보는 "실무 협상에 진전이 없다"면서도 "투표일 전날까지 후보 단일화를 위한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보 진영 김석준 후보는 오늘 차정인 전 후보 등 관계자 5백여 명이 참여하는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열고 "깨끗한 정책 선거로 반드시 압승해 위기에 빠진 부산교육을 정상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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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교육감 후보들 선대위 가동…단일화 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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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8 21:53:50
- 수정2025-03-18 21:56:36

부산시교육감 재선거를 앞두고 중도·보수 단일화에 참여한 박수종·박종필·전영근 전 예비후보가 정승윤 후보 캠프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에 합류해 정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와 '2차 단일화'를 추진중인 최윤홍 후보는 "실무 협상에 진전이 없다"면서도 "투표일 전날까지 후보 단일화를 위한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보 진영 김석준 후보는 오늘 차정인 전 후보 등 관계자 5백여 명이 참여하는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열고 "깨끗한 정책 선거로 반드시 압승해 위기에 빠진 부산교육을 정상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후보와 '2차 단일화'를 추진중인 최윤홍 후보는 "실무 협상에 진전이 없다"면서도 "투표일 전날까지 후보 단일화를 위한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보 진영 김석준 후보는 오늘 차정인 전 후보 등 관계자 5백여 명이 참여하는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열고 "깨끗한 정책 선거로 반드시 압승해 위기에 빠진 부산교육을 정상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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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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