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노선 복원하라”…“안착에 주력해야”
입력 2025.03.18 (23:16)
수정 2025.03.18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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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와 울산 지역 야당은 오늘(18일) 시청 앞에서 버스 노선 전면 개편을 요구하는 시민궐기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주요 중장거리 노선 복원과 출퇴근 시간 버스 증차 등을 담은 공동요구서를 울산시에 제출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소속 울산시의원 4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버스 노선 개편은 대중교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었다며, "정치 쟁점화가 아닌 안착에 주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주요 중장거리 노선 복원과 출퇴근 시간 버스 증차 등을 담은 공동요구서를 울산시에 제출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소속 울산시의원 4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버스 노선 개편은 대중교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었다며, "정치 쟁점화가 아닌 안착에 주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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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노선 복원하라”…“안착에 주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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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8 23:16:16
- 수정2025-03-18 23:54:43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와 울산 지역 야당은 오늘(18일) 시청 앞에서 버스 노선 전면 개편을 요구하는 시민궐기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주요 중장거리 노선 복원과 출퇴근 시간 버스 증차 등을 담은 공동요구서를 울산시에 제출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소속 울산시의원 4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버스 노선 개편은 대중교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었다며, "정치 쟁점화가 아닌 안착에 주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주요 중장거리 노선 복원과 출퇴근 시간 버스 증차 등을 담은 공동요구서를 울산시에 제출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소속 울산시의원 4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버스 노선 개편은 대중교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었다며, "정치 쟁점화가 아닌 안착에 주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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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희 기자 m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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